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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고 가세요~

비요뜨 크런치볼 로 간단한 아침식사 해결해 봅시다

반갑습니다. 카팝입니다. 최근에 쿠키앤크림을 포스팅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비요뜨 크런치볼을 먹어볼까 합니다. 근처에 있는 대형 마트로 갑니다. 빨간색 글씨의 집과 관련된 그곳입니다. 바로 유제품 코너로 갑니다. 역시나 아슬아슬하게 남아 있습니다. 비요뜨 초코링은 어찌나 항상 인기가 좋은지 갈때마다 몇개 없거나 아예 다 팔려버린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인기좋은 크런치볼입니다. 사람들의 입맛이 비슷한듯 합니다. 같은 곳에서 같은 가격으로 샀습니다.
144g * 2  해서 2,540원 입니다. 하나에 1,300원 정도 하는 것이니 가격면에서 크게 부담 없을 듯 합니다. 요즘 인기가 좋은지 동네 마트에 가면 다 팔려서 없는경우도 있습니다. 큰 마트에 가면 그나마 구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 아침식사를 가볍게 드시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많이 찾는듯 합니다. 아침에 시간도 없을 뿐더러 챙겨먹기도 귀찮습니다. 저도 간단하게 비요뜨나 콘푸레이크랑 과일정도 먹고 나갑니다. 개인적으로는 속도 더 편한것 같습니다.

연속으로 비요뜨를 올리니 뭔가 반복되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다른것입니다. 쿠키앤크림과 다르게 겉표지가 상큼한 핑크계통입니다. 일단 식욕이 돋는 기분이 듭니다. 칼로리만 보면 쿠키앤크림이 165kcal 크런치볼이 205kcal 입니다.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안을 열어보면 스넥의 양도 크런치볼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한가지 종류만 먹으면 질리니깐
바꿔가며 먹습니다. 쿠키앤크림은 조금 호불호가 있을듯 합니다. 아침에 뭐라도 먹어야 소화도 잘되고 장기능도 활성화 되는것 같습니다. 어쩌다가 하루 이틀 건너뛰게 되는 날이면 여지없이 변비에 걸리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식사가 중요합니다.

필요하신분은 영양정보도 있으니 참고해 주십시오. 다이어트 하시는 분이라면 눈여겨 보실수도 있겠습니다. 저에게는 해당없는 사항입니다.

여기가 뜯는곳 입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지만 요놈의 손은 그저 가는데로 뜯고있습니다.
손이가는데로 뜯으시면 잘 안될겁니다. 생각보다 코팅이 단단하게 되어있습니다.

측면에서 찍어봅니다. 위에서 봤을때랑 다르게 빈 공간이 눈에 띕니다. 속았다고 순간 짜증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 이유가 있으니 진정합시다.

이렇게 접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접기 전 모습입니다. 헷갈리지 마십시오. 이 사진 바로 위 사진처럼 포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크런치볼이 아주 귀욥습니다. 갯수는 20개 까지만 확인하겠습니다. 어차피 입으로 들어가기때문입니다.

이렇게 섞으면 확인불가입니다. 크런치볼은 이름 그대로 바삭한 식감을 줍니다. 초코맛도 살짝 나는것
같습니다. 요플레의 시큼함을 크런치볼이 중화시켜주어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 비요뜨 초코링 다음으로 맛있는것 같습니다. 간단한 아침식사를 찾고 계신다면 비요뜨 크런치볼을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