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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고 가세요~

맥도날드 메뉴 캐치

오늘은 맥도날드 메뉴 가격을 살펴보겠습니다. 어찌보면 어릴때부터 보고 자랐기때문에 가장 익숙한 브랜드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딱히 생각나는 음식이 없을 때 만만하게 먹게되는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맥도날도로 입장합니다.


맥카페에는 기본적인 커피종류가 있습니다. 커피가격이 밥값만큼이나 비싸진 지금 맥카페의 가격이 유난히 반갑습니다.


이벤트 중인 상품과 대표적인 메뉴들이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빅맥은 하루종일 4,900원의 가격으로 세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중간중간 주문 가능한 시간에 제한을 받는 메뉴가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해당 메뉴를 세트 라지세트로 선택가능 합니다. 물론 음료변경과 함께 감자튀김도 다른메뉴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비프버거 종류입니다. 가격은 단품일때 인듯 하고 클릭하시면 세트가격이 나오는데 보통 단품에 1,000원정도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시그니처 버거도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만 한번쯤 먹어볼만 합니다.



불고기버거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맥카페커피가 좀 더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오레오 아포가토는 정말 맛있습니다.


음료 추천메뉴 5가지라고 나와있습니다.


칠러와 쉐이크 종류도 있습니다. 햄버거 세트 주문시 음료를 쉐이크로 바꿔서 먹어본적이 있는데 진짜 배부릅니다.


그 외 음료로 표현되어 있어 뭔가 짠한 느낌입니다.


빅맥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맥도날드에서 가장 많이 찾는것 같습니다.


이것은 1955버거 입니다. 오늘따라 이게 더 맛있어 보이지만 빅맥을 배신할 수 없었습니다.


감자는 한번에 모아서 먹습니다. 그래야 많이 먹어도 티가 안나기 때문입니다. 감자튀김부터 적당히 줄여주고 햄버거를 먹습니다.  다들 맥도날드 메뉴를 캐치 하셨을거라 생각하고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