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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메뉴 가격 사딸라 행사 햄버거의 왕 버거킹입니다. 대표적인 햄버거 브랜드중 하나인 만큼 다양한 메뉴와 행사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버거킹은 건물부터 파랑 빨강의 조합으로 세련되게 인테리어 되어 있습니다. 뭔가 장남감으로 조립한 느낌입니다. 입구부터 홍보제품이 눈에 띕니다. 스넥종류와 사딸라 행사메뉴가 보입니다. 사딸라 행사는 해당 세트메뉴를 4,900원인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입니다. 행사기간이 6월 30일 까지라 되어 있지만 워낙 반응이 좋아서 그런지 9월까지 그 기간을 연장하도록 했다고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너겟킹 8조각 가격은 2,000원 입니다. 아메리카노 또한 저렴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버거킹 사딸라 세트 메뉴 가격이 나와있습니다. 저는 더블비프 디아블로를 먹어보겠습니다. 버거..
배스킨라빈스 31 메뉴 가격 캐취 안녕하십니까. 카팝입니다. 오늘은 배스킨라빈스 31 메뉴 가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는 만큼 아이스크림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의 대표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배스킨라빈스31을 빼면 섭섭합니다. 뚜레쥬르가 운좋게 나옵니다. 여러분은 배스킨라빈스 31 간판에 집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스킨라빈스 31에서 블랙 레몬 블라스트가 새로 출시된듯 합니다. 블랙이라 조금 낯설지만 그 맛이 궁금하긴 합니다. 쉐이크 핫음료 블라스트 메뉴들이 보입니다. 커피 및 디저트 종류도 다양하게 보입니다. 아이스크림 사이즈별 가격이 나옵니다. 가격이 점점 부담됩니다. 블랙 소르베가 눈에 보입니다. 배스킨라빈스 31에 새로나온 메뉴인데 블랙인지라 드시고나면 입안도 블랙입니다. 아름다운 처음만남에는..
맥도날드 메뉴 캐치 오늘은 맥도날드 메뉴 가격을 살펴보겠습니다. 어찌보면 어릴때부터 보고 자랐기때문에 가장 익숙한 브랜드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딱히 생각나는 음식이 없을 때 만만하게 먹게되는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맥도날도로 입장합니다. 맥카페에는 기본적인 커피종류가 있습니다. 커피가격이 밥값만큼이나 비싸진 지금 맥카페의 가격이 유난히 반갑습니다. 이벤트 중인 상품과 대표적인 메뉴들이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빅맥은 하루종일 4,900원의 가격으로 세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중간중간 주문 가능한 시간에 제한을 받는 메뉴가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해당 메뉴를 세트 라지세트로 선택가능 합니다. 물론 음료변경과 함께 감자튀김도 다른메뉴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비프버거 종류입니다. 가..
국수나무 왜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걸까요. 저녁을 간단히 밖에서 먹거나 포장해서 집에서 먹고싶을 때 생각나는 곳이 있습니다. 국수나무입니다. 다양한 메뉴들과 합리적으로 보이는 가격이 눈길을 끕니다. 가성비를 많이 따지게 됩니다. 메뉴판 정리가 깔끔하고 한눈에 들어옵니다. 왼쪽에 실사판 음식 사진과 더불어 중앙에는 음식 이름과 간단한 설명이 있으며 오른쪽 끝에 가격이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시즌에 따라 달라지는 메뉴도 있습니다. 단일메뉴와 정식메뉴로 나눠져있어 식성과 기호에 알맞게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 가장자리에 돈까스 생면 시즌한정메뉴 등등 구분지어 손님들이 찾기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름메뉴에 맞게 소바 및 냉면류가 있습니다. 여성분들이 소바를 특히 좋아하십니다. 곁들임 추가 메뉴로 합리적인 비용 추가로 말 그대로 곁들여 드실수 있게..
공차 메뉴 추천 및 가격 브라운슈가 리얼 망고 밀크티 공차입니다. 요즘 이곳을 지나치면 항상 손님이 많아보입니다. 특별한 무엇이 있는것 같습니다. 때마침 공차앞을 지나가게 됩니다. 역시나 손님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메뉴가 나온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주문하는 그것인듯 합니다. 브라운슈가 밀크티입니다. 먹으면 배부르게 보입니다. 점심을 먹은 직후라 5초 고민을 합니다. 먹어보기로 합니다. 배불러도 맛있으면 다 넘어가겠지 라는 긍정의 힘으로 주문해 봅니다. 공차에는 생각보다 많은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메뉴도 많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메뉴들이 많아지는데 가격도 조금씩 올라가는것같아 주머니가 울부짖습니다. 사장님이 부럽습니다. 부러워하는동안 주문한 브라운슈가 치즈퐁 스무디가 나옵니다. 직원분께서 충분히 저어 먹기를 권유합니다. 적당히 저..
아난티 남해 10분거리 헐스밴드 카페 여행은 즐겁습니다. 사계절 언제나 아름다운 남해로 떠나셨습니까. 아난티에 오셨거나 그 근처에 오셨습니까. 아니면 남해의 전망좋은 카페를 찾으십니까. 그것에 딱 적합한 곳이 한 곳 있습니다. 바로 경남 남해군 서면 남서대로 1517번길 44에 위치한 헐스밴드 입니다. 이름이 모서리 상부에 있으니 당황하지 말아주십시오. 가게 문을 활짝 열어두셔서 인테리어도 아주 시원시원합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찍은 모습입니다. 시원시원하고 큰 나무들과 뻥 뚫린 바다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한칸 더 앞으로 가봅니다. 한칸 더 나갈뻔 하다가 이곳이 카페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고 메뉴판을 바라봅니다. 특이한점은 피자를 판매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밥을 먹고와서 아쉽지만 피자는 다음번에 먹기로하고 아이스 바닐라라떼와 오미자에..
블랙소르베 베스킨라빈스 비주얼 무엇 마트에서 장을보고 나오기 직전 같이가신 분께서 발걸음을 멈춤니다. 식은땀이 납니다. 아니나 다를까 베스킨라빈스의 한쪽을 집중해서 보고 있습니다. 저는 최대한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옆구리 찌르기를 막지못합니다. 그분이 보고 있었던 것이 바로 이겁니다. 블랙소르베 라는 새로운 맛이 나왔습니다. 그냥봐도 아이스크림이 검정색입니다. 보통 검정색이면 초콜릿 맛을 떠오릅니다. 하지만 이것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하나만 먹기에는 그 양이 차지 않을것같아 파인트로 포장해봅니다. 포장을 꼼꼼히 잘해주십니다. 지금부터는 녹기시작하니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최대한 빨리 입안으로 넣어야 합니다. 아이스 죠리퐁과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그리고 블랙 소르베의 조합입니다. 블랙 소르베 한입 들어갑니다. 상큼하게 즐기는..
코카콜라 피치 솔직한 후기 대형마트에 가서 우연히 발견합니다. 코카콜라 피치입니다. 코카콜라의 새로운 맛은 누구나 궁금해 할 정도로 코카콜라 자체가 워낙 인기가 좋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형태로는 아직 안나온건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큰사이즈만 할인을 하고 있길래 장바구니에 담아 가져와 봅니다. 이렇게 보니 한약같이 보입니다. 다행이도 탄산의 기포가 콜라임을 알려줍니다. 1.8L 용량의 코카콜라 피치 입니다. 복숭아 농축과즙이 0.1% 라고 되어있습니다. 뭔지 모르겠지만 작게 느껴지긴 합니다. 분홍색 바탕에 빨간색 글씨를 썼다는것은 꼼꼼히보지말고 대충 넘어가라는 기분입니다. 사진으로만봐도 눈이 피곤합니다. 영양정보는 그나마 조금 진하게 적었는데 그게 그겁니다. 어차피 입으로 들어갑니다. 개인적인 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 복숭아 가..